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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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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나를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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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멋진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집을 나서는 한 남성을 동경의 눈으로
바라보던 꼬맹이가 있었습니다.

그 남성이 지나가기만 하면, 무채색의 허름한 골목길도, 멋들어진 유럽의
낭만적인 거리로 바뀌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아침마다 그를 위해 그의 근사한 수트에 어울리는 타이와 구두를
골라주었고, 남자는 그런 그의 아내를 향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꼬맹이는 아침마다 그 남성을 보며, "나도 어른이 되면, 꼭 저런 수트를 입는
신사가 될꺼야"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꼬맹이가 자라서 19살이 되던 해, 꼬맹이는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맞춤수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수트를 입으면서, 꼬맹이는 철없고 어리기만 했던 꼬맹이에서 벗어나 신사의 품격을 갖춘 사내가 되어갔습니다.

사내가 경영공부를 하러 유학을 떠난 곳도 수트의 본고장, 영국이었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남성수트의 참 멋과 글로벌 수트 트랜드, 그리고 무엇보다 유럽의 감성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그리고나서 돌아온 꼬맹이, 아니 그 사내가 만든 것이 바로 (주)벨로벨라입니다.

사내에게 수트에 대한 동경을 일깨워준 남성은 바로 그 사내의 아버지였지요,

어릴 때부터 제게 너무나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신 아버지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저는 2010년,7평 남짓한 오피스텔에서 첫 맞춤수트 전문매장을 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조그만 매장은 지역에서 가장 큰 맨즈 프리미엄 맨즈스토어로 성장했습니다.

언제나 저의 수트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특별한 날, 가장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수트를 지어내고 있습니다.

외모도, 체형도, 스타일도 다 다른 고객님들이시지만, 그 가운데 가장 빛나는 모습을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남성의 아내가 멋진 수트의 남성을 최고의 신사로 거듭나게 스타일링해줬던 것처럼
저희도 고객님 패션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스타일링하는
맨즈 멀티 프리미어 스타일링 스토어로 더 크게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