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벨로벨라의 맞춤브랜드 ‘리벨로 테일러샵’이 오는 8월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 단체복을 전담 제작 참여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제 45회 국제기능올림픽의 선수 및 임직원의 유니폼 제작을 담당, 각각 체형과 사이즈를 반영한 단체 맞춤정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양맞춤정장 리벨로는 안양 최대 규모로 평촌에 본점을 위치하고 있으며 바버샵과 통합 운영되는 지역 최고의 남성프리미엄 멀티스토어 이다.
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남성을 타겟으로 맞춤정장과 맞춤예복 바버샵 등 멀티 맨즈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 사람만을 위한 완벽한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매장 내 지역유일 마스터테일러가 상주하여 정통 방식의 비스포크 슈트를 직접 제도하고 가봉 및 완성까지 모든 공정을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 광명, 안산, 인천, 강남에서도 높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다.
㈜벨로벨라는 자체 직영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빠른 제작 기간 및 높은 퀄리티 로 차별화되는 맞춤 서비스를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벨로벨라 이창성 대표이사는 “2019년 45회를 맞이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단체 맞춤정장 사업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정확하고 빠른 제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품질을 선보일 것이며 대한민국의 기상을 높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제기능올림픽은 2019년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6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높은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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