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완성됐다는 연락을 받고 아버님을 모시고 재방문한 리벨로.
생각보다 빨리 나온거 같아서 잘나왔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도착하여 실제로 입어본 결과
대만족!
아버님도 굉장히 맘에 들어하십니다^^
리벨로 대표님이 직접 골라주신 타이를 착용하고나서, 친절하게도 직접 사진까지 찍어주셨네요!
옷이 너무 맘에 듭니다. 다음에 또 맞추러 가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