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부모님과 함께 찾아와서 첫 정장을 이곳 평촌 리벨로에서 맞추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이 꼼꼼하게 치수를 확인해 주시고 또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저한테 있어서는 첫 정장이고 또 처음 해보는 일이라 잘 몰라서 계속 질문하고 만져보고 입어보고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너무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덕분에 부담없이 정장을 잘 맞추게 된거같습니다.
전역이 곧 다가오고 이제 사회에 나와서 사람들도 만나고 일도하고 여러가지 일을 할텐데
덕분에 큰 선물 하나 받아갑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게 되고 그러면 다른 정장도 와서 맞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