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때 입을 아버지 정장을 어디서 맞춰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대 리벨로를 선택 하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몸이 불편 하셔서 한사코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대 설득해서 모셔 갔습니다. 다행히 기대보다 좋은 분위기와 아버지의 기분을 잘맞춰주셔서 원하는 옷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일단 입기편하게 허리는 고무줄을 넣어 달라고 말하고 정장 느낌이 나도록 부탁드렸는데 한번도 안해봤지만 해보겠다고 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고마워요 산본점 부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