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을 앞두고 예랑이의 예복을 맞춰주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에 바버샵까지 같이 운영중인 평촌역에 있는 리벨로를 방문했어요 상담해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궁금한 것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원단이랑 장식도 보여주시고 만들어지는 과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