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연 순간부터 라벨로의 느낌은 달랐습니다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이랄까요
기존의 양복점에서 볼 수 없던 기운이
가구 ,색상 ,메니저님의 조화에서 우러나는듯
합니다
비단 그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사이즈를 재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색창연한 전통 양복점보다는 신세대,
젊어 보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