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평촌점에서 우리 예비신랑 멋있게 입을결혼예복 맞추고왔습니다~~
처음 맞춤정장을 하는 거라 어색하고 원단도 잘 모르는 상태인데 원단 느낌 원단의 패턴 까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덕분에 같이 맞춘 아버지 혼주 정장 원단 고르기는 쉽게 초이스!
어색해하는 예랑이 에게 샘플 예복도 보여주시며 쉽게 디자인도 고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9월3일 가봉날 본거라 완성본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결혼식날 입으면 완전 예쁘다고 대박 날 것 같네요^^